가덕도신공항, 다시 시작됩니다
부산과 영남권 주민 여러분께서 오랫동안 기다려오신 가덕도신공항 건설이 다시 추진됩니다.
4차례 유찰과 수의계약 중단이라는 우여곡절을 겪으며 많은 분들께서 불안해하셨을 텐데요
이번에는 더욱 철저한 준비와 안전성 확보를 바탕으로 새로운 입찰 방식과 현실적인 공사기간을 적용하여 2025년 안에 입찰 공고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다르다! 턴키 방식으로 전환
기존 입찰이 여러 차례 무산된 가장 큰 이유는 공사의 복잡성과 위험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가덕도신공항 예정지는 해상 연약지반이 두껍게 분포해 있어 육상과 해상에 걸친 활주로 건설이라는 고난도 작업이 필요한 곳입니다
이에 정부는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턴키 방식은 시공업체가 토석채취부터 연약지반 처리 방파제 설치 해상매립 육상매립 활주로 설치까지 모든 공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책임지고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각 공정 간의 책임 소재가 명확해지고 전문성 있는 시공이 가능해집니다
공사금액도 당초 10조 5000억 원에서 물가상승을 반영해 10조 7000억 원으로 조정되었으며
공사기간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106개월(약 8년 10개월)**로 산정되었습니다
안전이 최우선! 연약지반 처리에 충분한 시간 확보
이전 입찰에서 가장 우려되었던 부분이 바로 연약지반 안정화 문제였습니다
공항은 한 번 건설하면 수십 년 이상 사용하는 국가 핵심 인프라이기에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활주로의 부등침하는 항공기 이착륙 시 심각한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절대 간과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 공정 단계 | 중요 포인트 | 확보 기간 |
|---|---|---|
| 연약지반 처리 | 안정화 시간 충분 확보 | 최우선 배정 |
| 해상 장비 제작 | 제작업체 물량 증가 고려 | 준비기간 반영 |
| 공사용 도로 개설 | 사전 준비 시간 필요 | 적정 수준 보정 |
정부는 연약지반 안정화에 필요한 기간을 충분히 부여하기 위해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습니다
또한 지반 계측을 수시로 실시하여 안정화가 조기에 완료되는 것으로 확인되면 후속 공정을 신속히 연계해 공사기간을 단축하는 등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도 마련했습니다
항공안전 혁신방안에 따른 공항시설 안전 확보와 조류 충돌 예방 대책도 적극 반영될 예정입니다 🛫
2035년 개항 목표, 관문공항으로의 도약
정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2025년 안에 입찰을 공고하고
사업자 선정과 기본설계를 거쳐 2026년 하반기 우선시공분 착공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행정 절차와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면 2035년까지 가덕도신공항 개항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가덕도신공항은 국토 균형발전과 지역발전 견인을 위해 여객·화물 수요를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관문공항으로 건설해야 한다"
입찰안내서(안)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홈페이지와 조달청 나라장터에 사전 공개되며
공단 기술자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추진체계도 개선되어 종합적 사업관리(PgM) 도입을 검토하고
건설 기간 중 업무조정 협의체를 운영해 안전과 품질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
개인적인 소회
여러 차례의 유찰로 지역주민들의 실망이 컸던 만큼 이번 재추진 소식은 반갑지만 동시에 신중해야 할 대목입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불필요한 공기 지연 없이 효율적으로 진행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투명한 사업 관리와 지역사회와의 소통이 지속되어야 진정한 관문공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구분 | 내용 |
|---|---|
| 장점 | ✅ 턴키 방식으로 책임 소재 명확화 및 전문성 확보 |
| ✅ 연약지반 안정화에 충분한 기간 배정으로 안전성 강화 | |
| ✅ 영남권 항공 수요 처리 및 국토 균형발전 기여 | |
| 단점 | ⚠️ 106개월의 긴 공사기간으로 개항 시기 늦춰짐 |
| ⚠️ 10조 7000억 원의 막대한 예산 투입 필요 | |
| ⚠️ 해상 공사의 불확실성과 환경 변수 존재 |
자주 묻는 질문
Q1. 가덕도신공항은 언제 개항하나요?
A1. 2025년 입찰 공고 후 2026년 하반기 착공하여 행정 절차와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면 2035년까지 개항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공사기간은 106개월(약 8년 10개월)이 소요됩니다
Q2. 이전 입찰은 왜 무산되었나요?
A2. 총 4차례 유찰되고 현대건설 컨소시엄과의 수의계약도 2024년 6월 중단되었습니다 주요 원인은 연약지반 처리 등 고난도 공사의 위험성과 복잡성을 입찰 조건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Q3. 이번 입찰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A3.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시공업체가 토석채취부터 활주로 설치까지 모든 공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전문성과 책임성을 가지고 진행하게 됩니다 입찰안내서는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홈페이지와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론 및 다음 계획
가덕도신공항 건설은 영남권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과제입니다
여러 차례의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이번에는 안전성과 현실성을 모두 고려한 치밀한 계획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앞으로 입찰 진행 상황과 사업자 선정 착공 소식 등을 지속적으로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 주민 여러분의 의견도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공청회와 설명회 등 소통의 장도 마련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고 사이트
-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공식 홈페이지: https://www.g-airport.or.kr
- 국토교통부 공식 홈페이지: https://www.molit.go.kr